호주 생활, 직접 살아보니 이런 점이 좋다! 2편

자연과 함께하는 라이프스타일!

도시 한복판에서도 조금만 나가면 푸른 공원과 해변이 펼쳐진다.

주말이면 바비큐 파티를 하거나 해변에서 산책하는 것이 일상이 된다.

특히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같은 대도시는 자연과 도심이 적절하게 어우러져 있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휴식을 찾기 쉽다.

 

나 역시도 주말이면 항상 바다나 트래킹을 즐기곤 한다.

조금 무료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광활한 자연의 도시가 정말 신비로우면서도 볼때마다 감동이 온다..